[강남구 소비자저널 = 조정민기자]
나이지리아의 ‘ARBEL정유회사’ UMAR(우마)회장과 HARRY HWANG(해리 황)박사와 박장혁대표 일행은 지난 9월 2일(월)~3일(화) 강남구 선릉에 위치한 (주)맥스젠테크놀로지 & 소소생생사무실과 맥스젠테크놀로지 수원공장, 김포공장 등 실사를 하고 돌아갔다.
(주)맥스젠테크놀로지 김영수회장의 개발품인 맞춤형 스마트폰은 앞면유리와 뒷면 케이스를 누구나 수시로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탈부착형 스마트폰으로 수리비절감과 저탄소 배출로 환경오염이 줄어든다. 뿐만 아니라 디자인케이스의 따른 컨텐츠별 전용앱이 탑재된다. ESG – smartphone은 전세계 특허등록을 받은 맞춤형 스마트폰이다.
실사를 마친 나이지리아 UMAR(우마)회장은 made in Nigeria 독점권과 제품주문을 하는 좋은 결과를 남기고 돌아갔다.
앞으로의 전망은 태국에 이어서 캄보디아, 나이지리아, 더 나아가 전세계에서 맞춤형 스마트폰(ESG – smartphone)이 각국의 자국산폰 독점권을 가지고 사업이 널리 확산되며 진행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