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1훈육대 뿐 아니라 서울지구회(회장 조문형) 등 타훈육대는 물론 타 지구회 관계자들도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학사13기 임관 35주년을 기념해 식전행사로 각 훈육대별로 서울시내투어를 시행해 그 동안의 못 나눈 정을 나눈 바 있으며, 이번 행사는 그 연장선상으로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학사 13기 총동기회 11대 회장단에서는 격월로 홀수 달은 소식지 발행, 짝수 달은 훈육대 및 지구회를 방문해 13기 총동기회를 활성화 한다는 전략이며, 현재 362명에 가입돼 있는 단톡방 동기를 400명으로 늘려 단톡방을 활성화 해 서로 소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