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장교인의 날' 선포와 함께 대한민국 육군 예비역 장교단 최초 '학사장교 모' 착모식을 통한 단합과 성장의 장으로 빛난 대한민국 육군학사 장교 총동문회 제18대 권오길 회장 취임식 성대하게 개최

▲사진=인사말을 하고 있는 학사장교총동문회 제18대 권오길 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대한민국 육군학사장교 총동문회 제18대 권오길 회장 취임식이 지난 2025년 2월21일(금) 오후 6시 서울시 용산구 소재 국방컨벤션 3층 충무홀에서 육군사관학교 총동문회장, 육군3사관학교 총동문회장, 간호사관학교 총동문회장, 간부사관 총동문회장, 기술행정사관 총동문회장, 예비역 장교연합회장, 등 외빈과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1맥), 이종배 국회의원(1맥), 새미래민주당 전병헌 당대표(1맥), 송석준 국회의원(13맥), 이재관 국회의원(11맥) 등 내빈들과 함께 2백여 육군학사장교 동문들이 함께 학사장교의 자부심과 명예를 더 높일수 있는 자리가 마련 됐다.

반세기를 향해 달려가는 육군 학사장교 총동문회가 지속적인 성장과 전할 수 있는 계기와 함께 전체 육군 학사장교 동문들의 단합과 더불어 학사장교 동문 여러분과 가족들 모두 건강과 행복을 기원 드리며, 육군 학사장교 총동문회 제18대 권오길 회장 취임을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해주신 내,외빈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렸다.

육군 학사장교 총동문회 제18대 권오길 회장은 제17대 학사장교 총동문회 회장에 이어 연임을 하게 되면서, 총동문회 조직 구성 및 체계적인 운영을 다지며, 육군 학사장교의 날(4월16일) 선포와 공식행사 시 학사장교인의 의지를 담은 학사장교모 착모식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총동문회의 비전을 함께 제시하면서 희망찬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8대 총동문회의 시작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