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한국코치협회 프로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최창원 강사는 27(일)부터 총 7주간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30분~ 5시 30분까지 서울시 강북구 소재 새인교회에서 코칭전문가 과정을 개설하고 첫 강좌를 실시했다.
첫 강의에 참석한 김 모씨는 “마차(코치)에서 출발해 택시로 옮겨간 ‘코치’와 ‘버스’의 역할 비교에서 상담과 코치의 뜻을 제대로 알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 꾸준히 참석 해 정말 좋은 시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본 강좌는 한국코치협회의 자격이 필요한 분, 직장이나 모임에서 코칭, 대화, 리더쉽을 강화하고 싶은 분, 각 기업에서 실질적인 스킬 향상과 고객 응대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싶은 분 등 코칭에 관심 있는 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본 과정의 특징은 이론은 물론 롤플레이를 활용한 실습을 겸비한 체계적인 현장 중심의 코칭을 실습하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최창원 코치는 KPC 한국코치협회 프로코치 뿐 아니라 PCC 국제코칭연맹 프로코치로 활동하며 개인코칭을 포함하면 3,000시간 이상 코칭 교육을 한 베테랑 프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