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 전문가 과정 특별 강좌 개최해

코칭 전문가 과정 특별 강좌 개최해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한국코치협회 프로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최창원 강사는 27(일)부터 총 7주간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30분~ 5시 30분까지 서울시 강북구 소재 새인교회에서 코칭전문가 과정을 개설하고 첫 강좌를 실시했다.

첫 강의에 참석한 김 모씨는 “마차(코치)에서 출발해 택시로 옮겨간 ‘코치’와 ‘버스’의 역할 비교에서 상담과 코치의 뜻을 제대로 알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 꾸준히 참석 해 정말 좋은 시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본 강좌는 한국코치협회의 자격이 필요한 분, 직장이나 모임에서 코칭, 대화, 리더쉽을 강화하고 싶은 분, 각 기업에서 실질적인 스킬 향상과 고객 응대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싶은 분 등  코칭에 관심 있는 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본 과정의 특징은 이론은 물론 롤플레이를 활용한 실습을 겸비한 체계적인 현장 중심의 코칭을 실습하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최창원 코치는 KPC 한국코치협회 프로코치 뿐 아니라 PCC 국제코칭연맹 프로코치로 활동하며 개인코칭을 포함하면 3,000시간 이상 코칭 교육을 한 베테랑 프로다.

▲사진=코칭 강의를 하고 있는 최창원 프로코치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실습하기 전 자리 배치(불편한 예)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최창원 프로코치(좌)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의자를 약간 띄우고 방향도 약간 틀어 편안하게 배치를 한 상태에서 코칭 실습을 하고 있다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코칭 실습을 하고 있는 모습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코칭 실습 후 전원 피드백 하고 있는 모습ⓒ강남 소비자저널
코칭 전문가 과정 특별 강좌 개최해
▲사진=코칭 실습 후 기념 촬영 ⓒ강남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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