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시니어 맞춤형 통합지원센터(성남시) 창립 기념… 뇌 건강·인지강화 프로그램으로 ‘치매 제로 대한민국’ 향한 첫걸음
국제 KLC 글로벌 아카데미(KLC GLOBAL ACADEMY)가 한국문화평생교육원(대표원장 김민재).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녹색재단과 함께 마련한 ‘대한민국 대표 시니어 건강안심학교’ 여름캠프가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여름캠프는 시니어 맞춤형 통합지원센터(성남시) 창립을 기념하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건강한 뇌, 행복한 삶! 지금 시작하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시니어들의 뇌 건강 증진과 인지기능 향상,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7월 7일 국제 KLC 글로벌 아카데미 강의장에서 개최됐다. ‘나의 뇌 건강 쌩쌩 GO!’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어르신들의 뇌 건강 관리와 생활 속 실천 방법,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인지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강의와 체험을 함께하며 자신의 뇌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7월 9일 진행된 2회기 ‘나의 뇌 건강 인지강화 레크리에이션’은 당초 계획된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어르신들의 이동 불편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인근 경로당으로 장소를 변경해 운영됐다.
행사 관계자들은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는 원칙 아래 가까운 경로당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궂은 날씨에도 많은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인지강화 레크리에이션과 다양한 두뇌 활성화 프로그램을 즐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여름캠프는 단순한 건강교육을 넘어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함께 소통하고 웃음을 나누는 공동체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게임과 인지활동을 통해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갖는 한편, 서로를 격려하며 건강한 노후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국제 KLC 글로벌 아카데미는 이번 캠프를 계기로 새롭게 출범한 시니어 맞춤형 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건강관리, 인지훈련, 상담, 교육 등을 연계한 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문화 조성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행사를 마친 후 관계자는 “혼자서 열 걸음을 빨리 가는 것보다 열 사람이 함께 한 걸음을 내딛는 것이 더욱 든든하다는 마음으로 이번 여름캠프를 준비했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 수고해 주신 모든 관계자와 봉사자, 그리고 끝까지 함께해 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이번 시니어 건강안심학교가 대한민국 시니어 뇌 건강 문화 확산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대한민국 시니어 치매 제로’라는 목표를 향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 KLC 글로벌 아카데미와 한국문화평생교육원은 앞으로도 시니어 맞춤형 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예방, 뇌 건강 증진, 인지강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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