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초고령사회 맞춤형 전문 인재 양성… 건강한 노후와 시니어 인지교육 전문가 육성 기대
국제 KLC 글로벌 아카데미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시니어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시니어 인지활동지도사 1급 강사양성과정’ 제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시니어 맞춤형 통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이 과정은 최근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향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 지도사를 양성하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오는 8월 11일(화)과 8월 13일(목)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이어 8월 15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12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시니어 대상 인지활동 프로그램 운영 능력과 강의 역량을 함께 갖춘 전문 강사를 배출할 계획이다.
교육비는 25만 원이며, 자격증 발급비는 별도이다. 교육 장소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성남대로 1209 신진빌딩 303호이며, 참가 신청 및 상담은 1577-6298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과정은 시니어 인지교육에 관심 있는 예비 강사뿐 아니라 노인복지기관 종사자,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평생교육 관계자, 실버산업 종사자 등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하는 다양한 분야의 교육생들에게 적합한 교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인지능력 향상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사람 ▲시니어 교육 전문가를 꿈꾸는 사람 ▲건강한 노후 지원 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 ▲관련 분야 취업 및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 ▲전문 자격증 취득을 통해 역량을 높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되는 과정이다.
이번 강사양성과정은 한국문화평생교육원(대표원장 김민재)이 주관하며, (사)한국장애인녹색재단 경기도지회 성남시지회가 주최하고 미래사회교육재단이 후원한다.
국제 KLC 글로벌 아카데미 관계자는 “초고령사회에서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노인의 인지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강사양성과정을 통해 시니어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전문 지도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 KLC 글로벌 아카데미는 시니어 건강안심학교 운영을 비롯해 뇌건강 증진 프로그램, 인지강화 교육,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전문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노후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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