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ASTRA CHAIN이 홍콩달러, HKD 기반 교환 서비스 준비에 나선다. 이번 서비스는 ASTRA 생태계 내 디지털 자산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홍콩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결제·정산 환경과의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준비 단계로 추진된다. ASTRA CHAIN은 향후 사용자가 ASTRA 기반 자산을 보다 편리하게 보관, 교환, 결제, 송금에 활용할 수 있는 구조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홍콩달러 교환 서비스는 홍콩 및 중화권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인프라 중 하나로 검토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준비를 통해 ASTRA 생태계가 단순한 디지털 자산 보유를 넘어 실물경제와 연결되는 결제형 플랫폼으로 확장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향후 서비스가 정식 도입될 경우, ASTRA 보유자는 VISA 망을 통해서 홍콩달러 기반의 교환, 정산, 글로벌 커머스 결제 연계 등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 ▲사진=ASTRA CHAIN LOGO ⓒ강남 소비자저널 또한 ASTRA CHAIN은 4988.io, GNK Digital Wallet 등과의 연계를 통해 쇼핑, 포인트, 디지털 자산, 해외 결제, 송금 기능이 하나의 생태계 안에서 작동하는 구조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쇼핑을 통해 얻은 포인트와 디지털 자산을 보다 실질적인 경제 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홍콩달러 교환 서비스는 각국의 금융 규제, 가상자산 관련 법령, 외환거래 기준, KYC 및 AML 절차를 충족해야 하는 영역이다. ASTRA CHAIN은 정식 서비스 추진 과정에서 관련 법률과 규제 요건을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적법한 라이선스 또는 제휴 구조를 통해 서비스를 준비할 방침이다. ASTRA CHAIN 관계자는 “홍콩달러 교환 서비스는 ASTRA 생태계를 글로벌 실물경제와 연결하는 중요한 단계가 될 수 있다”며 “안정성, 투명성, 규제 준수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용자가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 활용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ASTRA CHAIN은 앞으로 홍콩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 자산의 실사용성을 높이고, 커머스와 지갑, 결제, 송금을 연결하는 통합형 블록체인 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