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즈피트니스 이신주 대표 “단순 근육 손상 오인 많아, 복압 유지하는 움직임 회복이 근본 해결책”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하루의 피로를 풀기 위해 침대에 눕는 순간, 오히려 묵직한 허리 통증이 찾아와 밤잠을 설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아침에 눈을 떠도 개운함 대신 피로감과 뻐근함이 반복된다면 흔히 척추 디스크나 단순 근육 손상을 의심하기 쉽지만, 전문가들은 뜻밖의 원인으로 ‘잘못된 호흡 패턴’과 ‘몸통 안정성 저하’를 지적한다. 많은 현대인이 스트레스와 좌식 생활로 인해 올바른 호흡법을 잃어버린 채 생활한다. 숨을 들이마실 때 복부와 등, 옆구리까지 압력이 골고루 전달되어 척추를 단단하게 지지해주어야 하지만, 상체와 가슴만 과도하게 들리는 호흡을 하게 되면 몸의 중심을 잡는 안정성이 무너지게 된다. 이 과정에서 척추를 감싸는 주변 근육과 허리가 과도한 긴장을 독박 쓰게 되며, 특히 몸의 긴장이 풀리는 야간에 통증이 집중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러한 수면 중 허리 불편함은 무조건 강도 높은 근력 운동을 하거나 통증 부위를 무리하게 스트레칭한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는다. 오히려 불안정한 상태에서 진행하는 가혹한 운동은 척추의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광교 지역에서 움직임 기반의 프리미엄 운동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하이즈피트니스 이신주 대표는 “야간 허리 통증으로 밤잠을 설쳐 센터를 찾았던 30대 직장인 회원의 경우도 유연성 부족이나 디스크가 아닌, 무너진 복부 압력과 잘못된 몸 사용 습관이 원인이었다”며 “단순히 횟수만 채우는 운동 처방 대신 바닥을 지지하는 감각을 깨우고, 골반과 갈비뼈의 위치를 바로잡아 몸통의 안정성을 단계별로 회복시키는 데 집중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움직임 평가를 통해 호흡 패턴을 교정받은 한 회원은 “예전에는 허리가 아프면 무조건 버티거나 강한 운동으로 극복해야 하는 줄 알았는데, 내 몸이 왜 아픈지 원인을 먼저 이해하고 편안하게 움직이는 법을 배우면서 오랜 통증과 수면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며 일상의 변화를 전했다. 이신주 대표는 일상에서 야간 허리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숨을 마실 때 갈비뼈 하단과 복부 전체가 사방으로 부풀어 오르는 느낌을 인지하는 ‘360도 호흡법’을 연습하고, 척추의 과도한 꺾임이 없는 바른 정렬 상태를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한편, 광교중앙역 인근에 위치한 하이즈피트니스는 획일화된 운동 방식에서 벗어나 회원 개개인의 움직임 패턴과 호흡 체계를 세밀하게 분석하는 프리미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역 주민과 직장인들이 스스로 몸 상태를 이해하고 건강한 움직임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맞춤형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