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2사단이 간부들의(자녀 대상) 복지향샹을 위해 AI 인공지능을 활용한 아동 심리검사 프로그램(“아맘때”) 개발회사인 ㈜인사이터와 협약하여 간부자녀 대상 정서적 건강발달을 지원한다

육군 52사단이 간부들의(자녀 대상) 복지향샹을 위해 AI 인공지능을 활용한 아동 심리검사 프로그램(“아맘때”) 개발회사인 ㈜인사이터와 협약하여 간부자녀 대상 정서적 건강발달을 지원한다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육군 52사단(사단장 소장 이우헌)은 AI 인공지능을 활용한 아동 심리검사 프로그램(“아맘떄”)을 개발회사인 ㈜인사이터와 협약하여 간부들의 자녀를 대상으로한 정서적 건강 발달을 지원하기로 25년 0월 00일에 사단과 ㈜ 인사이터 간 업부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희망하는 간부 자녀들을 대상으로 “아맘때”AI 기반 아동심리·지능검사 관리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협약식을 가졌다.   아동심리·지능검사 검사는 2회에 걸쳐(5개월 경과후 ⇨ 아동과 부모의 변화상태 확인을 위한 과정) 실시하며 약 22여만원의 검사비는 전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