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무술계 살아 있는 역사 진종호 총재, 팔순에도 지치지 않는 월드 클래스 열정 보여줘

[특집] 무술계 살아 있는 역사 진종호 총재, 팔순에도 지치지 않는 월드 클래스 열정 보여줘

미국 2027년 세계무술올림픽 개최, 트럼프 명예위원장 추대까지~ “그야말로 재능캐!”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체육, 문화, 예술 등 분야를 넘나들며 ‘만물박사’로 통하는 진종호 세계통합무술연맹 총재 겸 세계무술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 팔순의 나이에도 여전히 현역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무술계의 전설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어 화제다.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