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을 하나의 무대로… 확 바뀐‘강남페스티벌’

강남을 하나의 무대로… 확 바뀐‘강남페스티벌’

– 28일부터 10일간 강남 43개 전역에서… 워너원·EXO-CBX (첸백시)·레드벨벳·선미 등 영동대로 K-POP 콘서트

– 국내 최대 LED 스크린 ‘K-POP 광장 야외시네마와 유럽 단편영화 상영 내 집 앞 단편영화제

▲사진=2017 강남페스티벌 K-POP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기분 좋은 변화품격 있는 강남을 비전으로 제시한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28일부터 내달 7일까지 오늘강남을 즐기다는 슬로건 아래 농구장 4개 크기의 국내 최대 LED스크린을 동원한 제7회 ‘2018 강남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영동대로 일대위주로 진행된 이전 축제와 달리 획기적으로 버전업(version-up)됐다▲뉴웨이브컬처 ▲춤추는 거리예술▲맛있는 파티 ▲행복한 마켓 ▲특별프로그램 등 5개 분야, 42개 프로그램이 강남 43개 전역에서 열리며, ‘집 앞에서 즐기는 축제라는 콘셉트로 도심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삼은 것이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판이 다르다며 기분 좋은 변화를 통해 품격 있는 강남만의 무대로 준비했다고 말하고, “강남이라는 도시 전체가 하나의 극장이 될 것이라며 “K-POP 활성화를 통해 관광경쟁력을 강화하고이를 통해 강남의 K-컬처를 육성하는 선순환을 통해1000만 관광객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 도시 전체가 극장이 되는 감동 뉴웨이브컬처

개막식은 28일 코엑스 K-POP광장에서 물과 빛 그리고 바람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며, 28~30, ‘K-POP 광장 야외시네마는 국내 최대 규모의 SM타운 외벽 야외미디어를 통해 라라랜드’ ‘비긴어게인’ ‘너의 이름은을 상영한다. 10월 2~3일과, 5~6일에는 수서 SRT·양재천 등 6개소에서 유럽 23개국의 수준 높은 단편영화를 볼 수 있는 내 집 앞 단편영화제가 개최된다.

내달 6일 열리는 영동대로 K-POP 콘서트는 워너원·EXO-CBX (첸백시)·레드벨벳·선미·다이나믹듀오 등 국내 최정상급 K-POP 스타들이 출연해 4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예상된다특히 올해는 공연실황을 실시간 중계할 SM타운 대형 전광판 옆에 기존보다 큰 규모의 무대를 설치해 행사의 화려함을 더했다.

□ 강남구 전역이 들썩들썩 춤추는 거리예술

강남스퀘어 야시장은 28일부터 축제기간 내내 강남역 11·12번 출구 사이에서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CK밴드·경인고속도로 등 순수 아마추어 26개팀이 강남 곳곳에서 찾아가는 버스킹 콘서트를 연다.

□ 맛있는 파티 – 음식과 흥겨운 공연의 콜라보

먹을거리도 풍성하다.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 동측 광장에서 코엑스 푸드&맥주축제가 열리며, 7일 국제평화마라톤대회 행사장에서 강남 명장셰프의 명품음식을 3000~4000원대에 맛볼 수 있다. ‘강남역’ 일대에서는 유명 PUB 및 음식 할인행사를 축제기간 동안 진행한다.

□ 행복한 마켓 – 축제 기간 내내 강남구는 거대한 장터

페스티벌 전 기간 동안 백화점호텔문화시설음식점병원 등 6개 분야 30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강남그랜드세일은 최대 65%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gangnam.eventm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압구정로데오 거리에서 대규모 플리마켓띵굴시장이 열린다.

□ 특별 프로그램 – 구민이 즐거운 축제마라톤·어르신을 위한 축제

개막식에 이어 3분간 코엑스 K-POP광장양재천 밀미리다리일원 에코파크에서 불꽃놀이가 동시다발적으로 열리며, ‘어르신 경로효친축제가 10월 2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이어 16회 국제평화마라톤 대회가 7일 삼성1동 주민센터 앞 봉은사로에서 마라톤 동호회주한 미8군 및 대사관강남구민 등 1만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풀코스하프코스, 10km, 5km 4개 코스로 진행된다이외에도 행사기간 동안 강남페스티벌 블로그 공모전을 개최하며 입상자들에게는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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