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타타 ‘독도’와 K-클래식 ‘한강’ 세계의 바다로

칸타타 ‘독도’와 K-클래식 ‘한강’ 세계의 바다로

– 내년 3.1절 100주년 맞아 전국 공연을 위한 조직 결성할 터 –

▲사진=독도, 한강 칸타타 3.1절 100주년 기념공연 회의(왼쪽부터 세나연 김은정 교육위원장, 이광순 안동대 교수, 탁계석 K-클래식 회장, 장흥진 세나연 총재)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독도칸타타 연주회 포스터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칸타타 한강’ 예술의 전당 아리랑코러스 연주회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지난 18일 ‘칸타타 한강’의 작곡가 임준희 교수가 제50대 난파음악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4회 공연을 한 ‘칸타타 독도가 창작 명곡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들 작품들이 지역을 넘어 국민정기(精氣)를 바로 세우는 역사적인 작업에 돌입해해야 하다는 여론이 모아졌다.

독도 칸타타의 산파역을 맡은 안동대 성악가 이광순 교수와 K- 클래식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탁계석 회장, 세계나눔문화총연합(이하 세나연)의 장흥진 총재가 29일 오후 1시, 광진구 K- 클래식 사무실에서 의기투합하는 미팅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근대화 100년을 너무나 숨가쁘게 달려왔다. 이제 그간의 과정을 돌아다 보고, 과연 우리가 얻은 것과 잃은 것에 냉철한 역사 눈의 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다. 3,1절 100주년을 통해 나아가야 할 나침반을 만들어야 하고 무엇보다 문화 정체성을 찾아야 한다. 서구화에 지나치게 기운 것에 균형을 잡아야 한다는데 의견 일치했다.

장흥진 총재는 ‘독도 관련 단체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아는데 , 그 어떤 힘 보다 명작 작품이 위대한 것’ 이라며 ‘독도’나 ’한강‘을 우리 동포합창단을 중심으로 세계 합창단이 함께 부르는 것은 남북문제로 이슈가 되고 있는 현실에서 한국의 정신성을 표현하는 매우 소중한 작업이 될 것’ 이라고 했다.

이광순 교수는 ‘독도 칸타타 합창을 매년 이어 온 힘은 경북도와 도의원들의 도움이 컸고, 무엇보다 관객의 호응이었다. 이제 시민운동으로 승화시켜야 한다는 탁 회장님의 말씀을 듣고 새로운 용기로 출발할 수 있을 것 같다.

탁계석 회장은 ‘순수 작가들이 혼(魂)을 쏱은 결과로 오늘의 작품들이 탄생한만큼 더 널리 국민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여러 측면에서의 협력이 필요한 때’ 라며 추진위원회 결성으로 조직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배석한 김은정 세나연 교육위원장은 “지금의 오늘이 가치의 혼돈과 도덕성 붕괴 등으로 국민 정신 건강이 위협 받고 있다. 보다 건강한 국가 정체성 확립을 요구하고 있어 최선을 다해 행정력을 돕겠다.”고 했다.

참석자들은 오늘의 4차 산업시대에 우리 콘텐츠로 국민을 위안하고 세계인들에게 한국 문화의 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기로 다짐했다. K- POP에 이어 K- 클래식 코리아 브랜드의 수출로 문화 영토 확장에 앞장서야 한다는 다짐이 그것이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