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진, 카바페넴 내성 진단키트 허가, 감염진단 사업 확장

파나진, 카바페넴 내성 진단키트 허가, 감염진단 사업 확장
▲파나리얼타이퍼 (PANA RealTyperTM) CRE 진단키트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유전자진단 전문기업 파나진(046210) 김성기 대표이사(이하 김 대표)는 지난 22일 항생제(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속균종 진단제품인 ‘파나리얼타이퍼 CRE 검출키트(PANA RealTyperTM CRE Detection kit)’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3등급)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국가항생제내성정보에 따르면 항생제내성균주의 발생빈도가 매년 지속적을 증가되고 있어, 항생제 내성 균주의 감염확산을 막기위한 조기 발견 및 신속 대응 기반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파나리얼타이퍼 CRE 검출키트는 한번의 검사로 카바페넴계열 항생제 내성을 야기하는 6종의 카바페넴 분해효소 유전자 ( blaKPC, blaNDM, blaVIM, blaIMP, blaGES 및 blaOXA-48 )를 검출한다.

파나진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PNA기반 멀티플렉스 기술인 파나리얼타이퍼(PANA RealTyperTM)가 적용되어 기존 배양법에 비해 빠르고 간편하면서도 카바페넴 항생제 내성균을 정확하게 검출할 수 있다.

따라서 적합한 치료 전략의 빠른 결정으로 환자에게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원내 감염 확산을 방지하는 데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나진은 이번에 국내 제조사로서는 최초로 실시간 중합효소연쇄 반응법 기반의 카바페넴 내성 장내 세균속균종 검사 제품의 식약처 허가를 획득하였으며, 기존 배양 검사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성매개 감염 진단 제품에 이어 감염 진단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품 개발과 출시를 진행하고 있다.

김 대표는 “당사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어 감염 진단 분야에서도 국내 종양 관련 진단 산업의 선두업체 명성에 걸맞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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