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큰틀K김건식회장(이하 김 회장)은 금일 오후 1시 부터 서울시 강남구 소재 W 빌딩 1층에서 소상공인 위한 협동조합 공판장 모델을 위한 창업설명회가 개최됐다.
이날 설명회는 김 회장이 맡았는데, 소비자저널협동조합(이하 소협)이 추구하는 카페형 공판장을 전국적으로 보급함과 동시에 생산자와 소비자(조합원)가 함께 만들어 가는 새로운 형태의 다양한 플랫폼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큰틀K는 소상공인과 국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서비서를 드리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기반으로 만들어진 “DID”를 전국에 보급하는 등 창업주들이 힘들어 하는 창업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서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