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교원대학교 소프라노 고미현 교수(2022 미국 Midwest University 교환 교수) 미국 세인트루이스 독창회 성황리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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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비평가협회 “한국 성악사 大賞” 수상 후 미국 현지에서 활동중

▲사진=Midwest University에서 교환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고미현 교수 ⓒ강남구 소비자저널

“그녀는 진정한 예술가이다.” 주빈 메타

지난 5월 18일(현지시간) 오후 6시 30분 미국 미드웨스트 대학교(Midwest University)에서 국립한국교원대학교 소프라노 고미현 교수가 초청 독창회를 개최했다.

미국 세인트 루이스는 독일인이 많은 곳으로 영어와 독일어, 원어를 위주로 학술적인 연주회가 펼쳐졌다. ‘신학은 모든 학문의 꽃’이란 말이 있듯, 신에 대한 성악적 표현연구는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직설적이고 가장 원초적인, 그리고 인간의 본질을 잘 드러내는 예술 행위이다.

또한, 유럽의 서양음악은 종교가 그 중심에 있으니 바로크와 현대 성악음악에서 유럽의 종교와 철학의 관점을 음악으로 논한다는 것은 학술적으로 그 가치가 높다고 하겠다.

한편, 소프라노 고미현 교수는 대한민국의 중견 성악가 및 교육자로서 한국 성악사에 빛나는 활동으로 국내외의 우수한 성악 작품들을 발굴하고 국내외에서 30회의 독창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대한성악교육학회를 창립하여 성악교육에 큰 공을 세우는 등 빛나는 활동으로 국내· 외에서 한국 성악의 위상을 알려온 고미현 교수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예술비평가협회에서 수여하는 대한민국 음악계 “한국 성악사 大賞”을 수여한 바 있으며 사단법인 전국여교수연합회 제22대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고미현교수는 지난 2월 8일 한국예술비평가협회로부터 한국 성악사 대상을 수상했다 ⓒ강남구 소비자저널

또한, 그는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주빈 메타와 이스라엘 필하모닉과의 협연 후 주빈 메타로부터 “그녀는 진정한 예술가이다”라는 찬사를 들었으며, 대한민국 성악 가로서 세계를 다니며 미국, 이태리, 독일, 호주, 이스라엘, 프랑스, 러시아, 불가리아, 중국, 체코, 루마니아 음악가들과 교류하며 쉴 틈 없는 연주 활동으로 한국 성악의 위상을 알렸고, 전 세계의 수많은 오케스트라와의 협연과 오페라, 독창회 등으로 기록적인 연주 활동을 보여주었다.

특히 역사적인 베를린 콘체르트 하우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프랑스 Salle Cortot 공연으로부터, 남북이 둘로 갈라진 얄타회담 장소인 우크라이나 얄타시에서의 얄타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과 러시아 사할린에서의 유즈노사할린 스키 오케스트라와의 연주는 현지 고려인들을 비롯하여 국내 에는 연합뉴스에서 보도가 되어 고려인들에 대한 재조명이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탈북청소년을 교육시키는 새터민 학교에서의 특강을 시작으로 탈북청소년돕기 음악회와 장애인돕기 음악회 등 사회 전반에 걸쳐서 대한민국 음악계에 소리 없는 노력으로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이나 그늘에 그녀만의 철학을 펼치고 있다.

▲사진=고미현 교수는 지난 1월 28일 한국문화예술콘텐츠대상을 수상했다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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