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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 틈틈이 모아온 이야기 자전적 에세이 『동작애 봉달이 』 발간해

유용, 틈틈이 모아온 이야기 자전적 에세이 『동작애 봉달이 』 발간해

- 저자 유용이 직접 책 내용을 소개하고 담소를 나누는 특별한 초대 - - 2020년1월20일 오후1시부터 6시까지, 신길동 공군호텔 2층에서 출판기념회 가져 - ▲사진=유용 서울특별시의회 서울평양올림픽 지원특별위원회 특별위원장 출판기념회 출간지의 표지명 『동작애 봉달이』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코로나19팬데믹으로 인해 기념행사는 하지 않고, 오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누는 다소 특이한 출판기념회를 준비하고, 아주 친한 지인들에 한정해 초대하여 작은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틈틈이

천재 소녀 송별이, 헬로트로트 우승 가나

천재 소녀 송별이, 헬로트로트 우승 가나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지난 18일 방송된 MBN 예능 헬로트로트의 내용은 참가자 저격매치 대결구도였다. 너와 나 둘이 시작된 신경전은 팽팽했으며 송별이와 하유비의 맞짱 대결이 이어졌다. 정훈이팀의 하유비는 "흥 너 이름이 송별이지" 거꾸로하면 "이별송이지"이별 한다는 말이야 "너 알어 이름대로 해주겠다"고 했으며, 인순이팀의 송별이양은 하유비언니 "날씨도 추운데 집에서 아기키우고 살림 할 수 있게 따뜻한 집으로 조용히 보내드릴께요"송별이(18세)는 10대이고 하유비는 10대 아들이있는 엄마다 딸과 엄마의 대결이었다. 승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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