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인페이 주식회사(곽영진 회장, 박두호 대표이사)는 지난 7월 9일 서울 교통회관에서 열린 K-플랫폼 개통식에서 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서정열 회장)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통된 K-플랫폼은 단 3분의 가입 절차만으로 매월 생활비가 적립되는 신개념 플랫폼으로, ‘3분의 기적’이라는 슬로건 아래 관심을 모았다. 플랫폼은 중소 자영업자 및 일반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소비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