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인페이 주식회사(대표이사 박두호)는 금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소재 인페이 주식회사 본사에서 K-플랫폼(3분의 기적) 국내 1,000만명 회원 확보를 위해 카빌리지(총괄단장 노명섭)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업무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 하고 있는 박두호 대표이사(우)와 노명섭 총괄본부장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업무협약서에 서명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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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빌리지 Carvillage 인페이 주식회사와 업무제휴 협약식 체결해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카빌리지(총괄단장 노명섭)는 금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소재 인페이 주식회사(대표이사 박두호) 본사에서 K-플랫폼(3분의 기적) 국내 1,000만명 회원 확보를 위해 인페이 주식회사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업무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하고 있는 노명섭 총괄본부장(좌)와 박두호 대표이사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업무협약서에 서명…
전 헌병감 이경주 장군, K-플랫폼 개통식서 축사로 자리 빛내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인페이 주식회사(대표이사 박두호, 회장 곽영진)는 지난 8일(화) 오후 2시부터 서울시 송파구 소재 교통회관 2층 대강당에서 K-플랫폼 개통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1,300만 회원을 가지고 있는 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를 비롯 많은 단체장들과 관계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체로운 행사로 진행됐으며, 500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K-플랫폼 개통식, 3분의 기적으로 수익 창출 길 열려
[강남 소비자저널=김수미, 정현아 기자 공동취재] 지난 7월 8일(화) 서울 송파구 잠실 교통회관에서 K-플랫폼 개통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의 상생과 소비자의 혜택을 연결하는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인 ‘ K-플랫폼’의 정식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다양한 축하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됐다. ‘ K-플랫폼’은 단 3분, 두…
K-플랫폼 기자단 임명장 수여
[강남 소비자저널=정해석,서옥희,김송녀 기자]인페이 주식회사(대표 박두호, 회장 곽영진)는 지난 7월8일(화) 오후2시에 서울 송파구 소재 교통회관에서 K-플랫폼 제1기 기자단 24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사진)K-플랫폼 제1기 기지단 임명장 수여식 장면ⓒ강남소비자 저널
인페이(주) K-플랫폼 개통식서 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와 MOU 체결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인페이 주식회사(곽영진 회장, 박두호 대표이사)는 지난 7월 9일 서울 교통회관에서 열린 K-플랫폼 개통식에서 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서정열 회장)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통된 K-플랫폼은 단 3분의 가입 절차만으로 매월 생활비가 적립되는 신개념 플랫폼으로, ‘3분의 기적’이라는 슬로건 아래 관심을 모았다. 플랫폼은…
K-플랫폼 기자단 1기 수료 및 임명장 수여식 거행해
[강남 소비자저널= 김태영, 이상문, 박준석 기자] 인페이 주식회사(대표이사 박두호, 회장 곽영진) 지난 8일(화) 오후 2시 서울시 송파구 소재 교통회관에서 3분의 기적 K-플랫폼 개통식과 K-플랫폼 기자단 1기(24명) 임명장 수여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사진=K-플랫폼 기자단 1기 수료 및 임명장 수여식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K-플랫폼…
K-플랫폼 개통식 성대하게 열려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인페이 주식회사(대표이사 박두호, 회장 곽영진) 지난 8일(화) 오후 2시 서울시 송파구 소재 교통회관 2층 대강당에서 K-플랫폼 개통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사진=개통식서 테이프 커팅식하고 있는 모습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개통식서 테이프 커팅식하고 있는 모습 ⓒ강남 소비자저널
K-플랫폼 개통식 대비 특별세미나
[강남 소비자저널=정외동 기자외 공동취재] 인페이 주식회사(대표이사 박두호, 회장 곽영진)는 오늘(7월2일) 서울 강남구 소재 본사 사무실에서 오는 7월8일 잠실 교통회관에서 개최하는 K-플랫폼 개통식을 앞두고 특별세미나를 실시했다. 이 날 세미나에서 직접 특강을 한 곽영진 회장은 3분의 기적이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7월 8일 개통식…
K 플랫폼 다과회 화기애애
[강남 소비자 저널=정외동 기자] 인페이 주식회사(회장 곽영진, 대표이사 박두호) 오늘(6월 5일) 인페이 본사 사무실에서 단합회 겸 다과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