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인페이 주식회사(대표이사 박두호, 회장 곽영진)는 지난 19일(화) 오후 2시 서울시 구로구 소재 인페이 본사에서 진행된 특강시간에 자사 주식을 하반기(9월 말 또는 10월 초)에 제4시장에 상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4시장(장외주식시장)에서 지난 2022년 OO물산이 13개월 연속 상한가 증자를 통해 대박을 터트렸으며, 27조원 조달 후 상장사 4개 인수 비상장 시대를 확실히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페이 주식회사의 제4시장 진입을 통해 장외주식시장이 또 다시 뜨거워질 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