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인페이주식회사(대표이사 박두호, 회장 곽영진)는 지난 19일(화)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소재 인페이 본사 사무실에서 ‘3분의 기적 K-플랫폼 추석 전 상장 계획 및 미래 비전 세미나’를 개최하고 혁신적인 신규 아이템을 공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공개된 핵심 아이템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원자 수소 정수기다. 해당 정수기는 물을 버리지 않고 하루 최대 20리터의 원자수소수를 생성할 수 있으며, 6개월마다 필터 교체만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아토피, 고지혈증, 당뇨, 등 다양한 건강 문제와 관련된 개선 가능성을 제시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용원자수소 정수기는 인체 세포 공격과 염증을 유발하는 독성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기능을 갖춰, “집안에 주치의를 두는 효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혈행 개선과 항산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로부터 ‘건강을 먹는 정수기’라는 호평을 얻었다.
인페이주식회사는 주주와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도 발표했다. 세미나 현장에서는 “주주 코드 200”을 하면 원자수소 정수기를 제공받는 특별 이벤트와 더불어, 다자간 업무협약식과 연동한 건강·투자 결합형 마케팅 구상이 공개됐다.
곽영진 회장은 “인페이의 K-플랫폼은 단순한 투자 플랫폼을 넘어 건강, 소득, 미래가치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있다”며, “이번 추석 전 상장을 계기로 더 많은 이들이 플랫폼을 통해 안정적이고 혁신적인 수익 모델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발표는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건강과 재테크의 융합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되며, 향후 시장 반응이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