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 기자] 인페이 주식회사(대표이사 박두호, 이하 박 대표)는 지난 26일 서울시 구로구 소재 본사 사무실에서 한 번에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박 대표는 특강을 통해 한국용존원자수소수연구원에서 개발 한 원자수소수 정수기 1대를 구매하면 상당량의 자사 주식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즉, 일반 오픈몰에서 구매할 수 있는 가격으로 덤으로 주식을 소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원자수소수 정수기는 싱크대 설치 직수형으로 전기가 필요 없으며, 나가는 물도 없는, 수압 만으로 작동 되는 특징이 있다.
이미 이 제품은 수 많은 사례들이 나와 구매 고객들에게 상당한 인기가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한편 박 대표는 9월 정도에 자사 주식을 제4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누구든 본사에 오면 설치된 원자수소수 정수기에서 물을 받아 갈수 있다”며 “이번 기회에 많은 분들이 좋은 제품도 구매하고 주식도 소유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귀뜸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