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일자리국민운동본부, 인도 수바르티 대학교와 K-뷰티·헬스 교육·창업 협력 체결

상생일자리국민운동본부, 인도 수바르티 대학교와 K-뷰티·헬스 교육·창업 협력 체결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상생일자리국민운동본부(Cooperative Employing National Movement H.Q., 이하 CEMN)는 2025년 11월 18일(화), 인도 10위권 명문 사립대학인 수바르티대학교(Subharti University)와 K-뷰티·헬스 아카데미 설립 및 창업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바르티 대학교는 19개 단과대학, 120개 학과를 보유한 종합대학으로, 대학 병원·호텔·리조트 등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캠퍼스 내에는 맥도날드·KFC·스타벅스 등 글로벌 브랜드 매장이 입점해 있다.

 

■ 대학 내 K-뷰티&헬스 홍보관 설치

“한국 화장품·미용기기 전시·홍보 허브 역할 기대”

CEMN은 수바르티 대학교와 함께 K-뷰티·헬스 핵심 기술을 교육하는 아카데미를 설립하고, 이론·실습·창업이 결합된 체계적 커리큘럼을 제공할 계획이다.

수바르티 대학교 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내에 K-뷰티 홍보관(K-Beauty Showcase Center)을 설치하기로 했다.

홍보관은 ▲한국 화장품 및 미용기기 전시 ▲브랜드 홍보 ▲K-뷰티 체험 공간 등으로 활용되어 한국 뷰티산업의 인도 시장 진출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CEMN 최영호 회장은 2025년 11월 13일부터 7일간, 수바르티 대학교 및 튤씨교육그룹을 방문해 K-뷰티 아카데미 설립 및 창업 연계형 융합 프로그램 추진에 합의했다.

▲사진=상생일자리국민운동본부 최영호 회장과 수바르티대학교 재단 관계자와의 협약식 ⓒ강남 소비자저널

 

■ 인도 주정부 핵심 인사와의 면담

“K-뷰티 전시관·기업 교류·인도 시장 진출 논의”

최영호 회장은 인도 체류 기간 중, 마하라슈트라주(인구 1억 2천만 명) 사회평등부 및 특수지원부 장관 하샤딥 캠블 박사와 공식 면담을 진행했다.

면담에서는 다음과 같은 주요 협력 과제가 논의됐다.

– 뭄바이 시내 K-뷰티·헬스 전시관 설치 추진

– 한국·인도 뷰티·헬스 기업 간 정례 교류회 구성

– 한국 기업의 인도 시장 진출 협력

캠블 장관은 한국과의 협력을 적극 지지하며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상생일자리국민운동본부 최영호 회장과 하샤딥 캠블 장관과의 면담 ⓒ강남 소비자저널

■ “14억 인도 시장을 향한 창업 연계형 K-뷰티 전략”

한국의 뷰티·헬스 기술력과 트렌드 주도력, 혁신 제품은 이미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CEMN은 수바르티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전략을 전개한다.

– 창업 중심형 K-뷰티 교육 프로그램 개발

– 글로벌 브랜드화 및 현지 브랜딩 지원

– 고급 K-뷰티센터 창업 프로젝트 추진

이는 14억 인구의 인도 시장에서 K-뷰티 산업의 존재감을 확대하고, K-뷰티를 통한 한류의 세계화 실현을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 인도 최초 ‘교육 + 창업’ 결합 K-뷰티 모델

“전국 프랜차이즈 확대 기대”

인도는 고소득층 여성들의 뷰티 소비 증가와 한국 미용기술에 대한 높은 선호도가 특징이지만, 아직 K-뷰티 실무 교육 및 창업 지원 체계가 부재한 시장이다.

이번 협약은
교육 → 실습 → 창업 → 산업 연계 구조를 갖춘 인도 최초의 K-뷰티 융합형 비즈니스 모델로 평가된다.

양측은 앞으로 인도 전역으로 확대 가능한 프랜차이즈형 K-뷰티·헬스센터 구축, 한국 전문 뷰티학과 교수진의 2026년 초 파견등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 및 운영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 “한국 뷰티산업의 글로벌 도약 계기”

CEMN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뷰티·헬스 산업의 인도 진출이 가속화될 뿐 아니라, K-뷰티를 중심으로 한 한류 확산의 새로운 도약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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