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상생일자리국민운동본부는 2026년 1월 12일 오후 2시, 서울시 금천구 소재 상생일자리국민운동본부 사무실에서 TRESCO HOLDINGS GROUP과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Strategic Business Partnership Agreement)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TRESCO HOLDINGS GROUP 강○○ 회장, 이종국 한국총괄 공학박사, 그리고 최영호 상생일자리국민운동본부 중앙회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필리핀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에 K-뷰티·헬스 모델 참여
이번 협약을 통해 상생일자리국민운동본부는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 잠보앙가 반도(Zamboanga Peninsula, Mindanao) 내 원주민 권리법(IPRA)에 따라 사유화로 지정·공포된 조상영지(총면적 약 180만 헥타르, 약 54억 평) 및 해안선으로부터 9마일 이내의 해안·해양 개발 프로젝트에 K-뷰티·헬스 비즈니스 모델로 참여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해당 지역의 지속 가능한 개발을 목표로, 현지 특성과 제도를 존중하는 방식의 산업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K-뷰티 전문 인재 양성 통한 일자리·창업 생태계 구축
상생일자리국민운동본부는 한국의 K-뷰티·헬스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현지 대학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K-뷰티 전문 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창업 기회 제공, 나아가 K-뷰티 산업의 글로벌 확산을 도모할 방침이다.
인도 사업 성과 기반 글로벌 확장 가속화
상생일자리국민운동본부는 이미 2025년부터 인도 수바르티대학교(Subharti University) 및 뭄바이·푸네 기반 튤시교육그룹(Tulsi Educational Group)과 K-뷰티 전문 인재 육성을 중심으로 한 프랜차이즈형 창업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며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필리핀 프로젝트는 이러한 인도 사업 경험을 토대로 한 글로벌 확장 모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중소기업 해외 진출 협력도 병행
또한 상생일자리국민운동본부는 이번 필리핀 프로젝트를 통해 K-뷰티·헬스 창업 시스템 구축뿐 아니라,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진출 및 판로 개척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TRESCO HOLDINGS GROUP과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업을 추진하며, 상생 기반의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상생형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매김 기대
상생일자리국민운동본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K-뷰티 산업의 글로벌 확장과 함께 현지 일자리 창출, 그리고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상생형 모델”이라며 “해외 프로젝트에 관심 있는 많은 기업과 기관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