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하 ‘공단’) 최영승 이사장이 취임 이후 지속해 온 소통 경영의 일환으로 28일 서울동부지부(지부장 정순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공단의 준정부기관 지정에 발맞춰 핵심 사업 현장을 면밀히 점검하고, 특히 여성 법무보호대상자 지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로 마련됐다.
최영승 이사장은 여성 전용 생활관과 기술교육원 시설을 둘러보며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체감하는 자립 지원의 질적 수준을 직접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수요자 눈높이에 맞는 특화된 사업 수행”과 “시대 변화에 부합하는 진취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열린 실무 직원 간담회에서는 전문성·혁신·청렴·성과의 4대 핵심 가치를 제시하며,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이 공단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자 동력”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장 중심 정책 실행 방안에 대해 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갔다.
아울러 최 이사장은 직원들이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업무 환경 조성을 약속하며 “국민이 신뢰하는 범죄예방 전문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준정부기관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법무보호대상자의 실질적인 자립 지원과 재범 방지를 위한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