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회장 민소현)는 금일 오전 10시부터 서울특별시 마포구 소재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교육원에서 한국요양뉴스와 한국요양복리후생관 활성화를 위해 토요아카데미를 개최했다.
토요아카데미는 강남구 소비자저널 대표 외 각지역 소비자저널 대표단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아카데미는 한국요양뉴스 와 한국요양복리후생관을 어떻게 활성화 할 것인지 기존 랜딩싸이트(홈페이지)를 통해 실질적인 예를 들어가면서 진행된 강의라 새롭게 와 닿았다.
한편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의 협력단체인 (사)한국사회서비스인력평생교육원은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 ▲SNS 활용지도사 ▲치매예방두뇌훈련놀이학습지도사 과정 등을 교육하고 있다.
중앙회 관계자에 따르면 “전국 지부를 활성화하는데 도움되는 강의라 좋았고, 또 오프라인 신문도 만들 계획인데 적극 도와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