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마른김’은 협동조합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김 채취 과정에서 화학약품을 쓰지 않는다.
소비자저널 대표단이 시식한 후 평가에 참여, 극찬을 아까지 않았다.
▲ 협동조합에서 많든 김이라 신뢰가 갑니다. 응원합니다. ▲ 김특유의 향이 부드럽게 나면서 질감은 부드러워 여러면으로 활용할수 있어 좋습니다. ▲ 김이 넘 달달하면서 향긋하고 맛있어요. 또한화학물질이 안들어 있다하니 맘놓고 먹을수있어서 좋아요. ▲ 대한민국의 최고의 김이라는 명성에 걸맞는 최고의 김맛입니다. 그리고 우리몸에 최고로 좋은 김을 먹을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마른김의 새로운 경험. 은은한 감칠맛과 단단한 식감. 습기가 차도 향이 변화가 없다. ▲ 약간 단맛이 나는 청정함이 좋다.
위와 같은 평가에 힘입어 소협은 조합원 평가단을 통해서도 평가 받은 후 대대적으로 보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협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3일 소비자저널협동조합의 대의원총회가 있는 날이다. 국민 조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면 좋겠다.”며, “이번이 대의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대의원에도 참여 해 주시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