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방송인 뽀빠이 이상용씨(76세)는 지난 4일 과천시 서울대공원근처에서 취권 창시자 황정리 총재(이하 황 총재)를 만나 그 자리에서 세계무술총연합회 홍보대사를 맡기로 자청했다고 밝혔다.
황 총재는 이상용씨의 제안에 흔쾌히 수락하며 둘도 없는 친구로서의 우정도 과시했다.
또한 황 총재는 이 자리에서 세계종합무술의 성지를 꼭 한국에서 만들고 싶다는 의사를 밝힘에 따라, 이상용씨 또한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화답했다.
뽀빠이 이상용씨는 현재 유튜브 방송을 통해 새로이 전성기를 맞이하여 왕성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다. 황정리 총재 또한 유튜브 방송에서 뽀빠이 이상용씨와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