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술총연합회 황정리 총제, 기부 나눔에 앞장 서 (9)

세계무술총연합회 황정리 총제, 기부 나눔에 앞장 서 (9)
▲사진=50억 평가받은 주목 나무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는 황정리총재(좌) ⓒ강남구 소비자저널

취권 창시자인 세계무술총연합회 황정리 총재는 평생을 무술인으로 살면서 경험한 것과 홍콩 등지에서 340여편의 영화를 찍는 등 많은 업적을 남겼다.

특히 취권은 모를 사람이 없을 정도로 세계사에 알려져 있을 뿐 아니라 현재도 일본, 중국 등 수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팬 클럽을 형성하여 그를 응원하고 있다.

황정리 총재는 비영리단체인 창업경영포럼(이사장 이승목), 소비자저널협동조합(이사장 김형균)과 함께 중소기업살리기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에 걸맞는 기업들을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자신의 초상권을 소비자저널협동조합에 기부함과 동시에 기부 나눔 운동을 전국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이에 본지는 취권 창시자인 황정리 총재의 초상권 계약 업체들을 시리즈로 소개한다.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세계무술총연합회 황정리총재는 지난 2일 전남 순천시 소재 예술테마파크에서 자신의 초상권에 대해 사용계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황정리 총재는 “50억이 넘는 것으로 평가받은 주목나무를 비롯해 볼 거리들이 너무 많으며, 세계에서 아름다운 것들이 여기에 다 모였다”며 감탄했다.

이어 정성을 다해 아름답게 가꾸어 놓은 관계자 여러분께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관계자에 따르면 “그 동안 힘든 일도 많이 있었지만, 많은 연인들과 가족들이 이곳을 찾아 아 마음의 평온을 느낄 때 행복감을 느낀다”며, “오늘 취권 창시자이신 황정리 총재님도 찾아 주신만큼 더 많은 이들에게 이 아름다운 곳곳이 알려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세계무술총연합회 황정리 총제, 기부 나눔에 앞장 서 (9)
▲사진=초상권 사용계약서에 싸인하는 황정리총재(좌)와 황인연대표 ⓒ강남구 소비자저널
세계무술총연합회 황정리 총제, 기부 나눔에 앞장 서 (9)
▲사진=초상권 사용계약서에 싸인 후 기념촬영 ⓒ강남구 소비자저널
세계무술총연합회 황정리 총제, 기부 나눔에 앞장 서 (9)
▲사진=예술테마파크에서 한 컷(황정리 총재)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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