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락밴드모델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제4회락밴드모델페스티발 행사를 지난 12월26일(목) 명동르와지르호텔 18층 Onze Droom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직위원장 임연희 대표(이하 엄대표)의 자선 콘서트 겸 7080세대 드러머 한춘근과 공연을 했다.
드러머 한춘근은 국내최초 헤비메탈 그룹 백두산 원년 멤버로서 78년 미8군 하우스밴드 무대활동으로 시작으로 선배와 함께 하는 등 폭팔적인 비트와 박진감 넘치는공연 무대매너로 락의 진수를 보여줬다.
엄대표는 공연기획 및 연출 총감독 디렉터로 활동중이며, 1978년 미8군 그룹사운드 마지막 베이스기타 주자로서 1980년 최초 여성 헤비메탈 팝락커싱어 출신의 전설의 여전사 팝아티스트 엔터테이너 알려져 있다.
온몸의 에너지를 쏟아붓는 열창으로 가슴 뻥 뚫리는 폭팔적인 무대 생동감 넘치고 파워풀한 강열한 파워가 느껴지는 열정적인 무대 여성보컬이다.
제4회 락밴드모델페스티벌에서 펼쳐진 그룹사운드 락밴드 인디밴드 뉴메탈밴드 k.pop공연과 다양한 음악과 문화 활성화 및 한국을 넘어 동서양 각국의 뮤지션들을 초청하여 페스티벌 개최함으로 좀 더 다양한 음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락 음악과 펜들에게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여러나라의 톱모델들이 참여하는 ▲이브닝드레스 의상 패션쇼 ▲궁중한복패션쇼 ▲스포츠모델 주니어 키즈모델 패션쇼와 함께 다양한 공연문화 공연을 즐기는 문화행사 축제로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번 락밴드모델페스티벌 행사에 조직위원장을 맡은 글로벌뮤직아트협회 대표임연희는 “앞으로도 대중들에게 기쁨을 주고 소외계층에게는 희망을 주는 모범적인 여성 CEO겸 팝아티스트로서, 예전의 식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자 더욱 왕성하게 활동해 나가겠다고 다짐하며, 더많은 나눔행사와 재능기부활동을 통해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는 모범적인 만능엔터테이너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