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전세계가 랜덤, 감염, 사망 등으로 공포에 시달리고 있는데, 대한민국 장병들의 솔선수범과 봉사정신에 감탄하여 기업가로서 장병들에게 뭔가 작은 것이라도 해 주고 싶어서 고민을 하게 되었고, 손 씻기가 개인 위생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침향 비누 4,000장을 육군 제37보병사단에 후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위문품은 다음 주 화요일 (6월 9일) 전우와 함께 김단장이 택배로 전달할 계획이다.
㈜큐알씨뱅크는 핀테크 기술을 이용한 큐알코드로 전세계가 금융결제를 할 수 있는 플랫폼 특허를 가진 기업으로 향후 전자 금융 시장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갈 글로벌 금융 전문 회사다.
㈜큐알씨뱅크의 고대표는 앞으로도 국군장병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약속했으며, “㈜큐알씨뱅크의 페이먼트 시스템이 인공지능(AI)의 발달로 점점 좁아지는 젊은이들의 일자리 창출과 창업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