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숲(성준경 대표), 마스크 사업으로 사회에 기여할 터

하늘숲(성준경 대표), 마스크 사업으로 사회에 기여할 터

하늘숲(성준경 대표), 마스크 사업으로 사회에 기여할 터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2000년도부터 홈쇼핑을 주력으로 하는 업체에 이사를 재직하면서 배워온 노하우로 2013년도에 개인사업자 하늘숲으로 사업을 전개하기 시작 한 성준경(이하 성 대표) 대표. 오늘은 그에 대해 알아 보았다.

하늘숲 성 대표는 피톤치드, 화장품을 주력상품으로 모든 제품들을 OEM으로 생산하면서 유통에 힘을 쏫아 왔다.

2020년에 들어 하늘숲 성대표는 사회에 이슈 중에 하나인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생기면서 하늘숲 패션마스크를 선두 주자로 내 놓으면서 어린이 마스크까지, 최근에는 3중마스크(덴탈형) 기계를 설치하여 판매하기에 이러렀다.

대한민국 국민 뿐만아니라 코로나로 전세계인들의 필수품이 돼버린 마스크를 어떻게 하면 저렴하면서 건강을 지킬수 있는 마스크로 보급할까 궁리하다 최근에 마스크 시장에 뛰어 들게 되었다. 그는 국 내외 바이어들의 끊임 없는 문의에 쉴 수 없이 바쁘지만 건강을 선물한다는 측면에서 특별한 행복을 느끼고 있다.

또한 하늘숲은 큰틀세계무도협회와 협약을 맺고 큰틀세게무도협회에서 개발한 빅터 토큰(VICTOR-K)시스템을 접목하기로 했다.

전세계인들이 빅터 토큰으로 마스크를 구매하면 세계인들의 집 앞까지 배달해주는 씨스템까지 만들어 놓았고, (직구형태)가격 또한 자국에서 구입하는것보다 저렴하면서 전세계인들이 선호하는 made in Korea 제품을 쓸수 있게 준비를 해 왔다.

뿐만 아니라 하늘숲은 마스크 판매 수익의 일부를 큰틀세계무도협외의 기금으로 기부를 하기로 해 사회적 기업으로 모범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하늘숲 마스크는 국내에서 탑모델 패션쇼에서도 선보이면서 인기를 실감케 하고있다.

한복 패션쇼, 사랑해요 대한민국 모델 태극기 패션쇼 등에 협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늘숲(성준경 대표), 마스크 사업으로 사회에 기여할 터
▲사진=월드스포츠탑모델쇼 김현우모델(우)와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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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수 강청광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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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좌로부터 맨발수상스키국가대 정종섭과 이소진 대표, 큰틀세게무도협회 김건식총괄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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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앙드레김옴므패션쇼와 하늘숲마스크1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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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앙드레김옴므패션쇼와 하늘숲마스크2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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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앙드레김옴므패션쇼와 하늘숲마스크3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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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앙드레김옴므패션쇼와 하늘숲마스크4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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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우 최일화(우)님과 성준경 대표ⓒ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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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월계수양복점과 하늘숲마스크1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월계수양복점과 하늘숲마스크2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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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늘숲이 런칭한 마스크기계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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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큰틀세게무도협회김건식총회장이 마스크공장에서 마스크를 확인하고 있다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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