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숲 성 대표는 피톤치드, 화장품을 주력상품으로 모든 제품들을 OEM으로 생산하면서 유통에 힘을 쏫아 왔다.
2020년에 들어 하늘숲 성대표는 사회에 이슈 중에 하나인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생기면서 하늘숲 패션마스크를 선두 주자로 내 놓으면서 어린이 마스크까지, 최근에는 3중마스크(덴탈형) 기계를 설치하여 판매하기에 이러렀다.
대한민국 국민 뿐만아니라 코로나로 전세계인들의 필수품이 돼버린 마스크를 어떻게 하면 저렴하면서 건강을 지킬수 있는 마스크로 보급할까 궁리하다 최근에 마스크 시장에 뛰어 들게 되었다. 그는 국 내외 바이어들의 끊임 없는 문의에 쉴 수 없이 바쁘지만 건강을 선물한다는 측면에서 특별한 행복을 느끼고 있다.
또한 하늘숲은 큰틀세계무도협회와 협약을 맺고 큰틀세게무도협회에서 개발한 빅터 토큰(VICTOR-K)시스템을 접목하기로 했다.
전세계인들이 빅터 토큰으로 마스크를 구매하면 세계인들의 집 앞까지 배달해주는 씨스템까지 만들어 놓았고, (직구형태)가격 또한 자국에서 구입하는것보다 저렴하면서 전세계인들이 선호하는 made in Korea 제품을 쓸수 있게 준비를 해 왔다.
뿐만 아니라 하늘숲은 마스크 판매 수익의 일부를 큰틀세계무도협외의 기금으로 기부를 하기로 해 사회적 기업으로 모범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하늘숲 마스크는 국내에서 탑모델 패션쇼에서도 선보이면서 인기를 실감케 하고있다.
한복 패션쇼, 사랑해요 대한민국 모델 태극기 패션쇼 등에 협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월계수양복점과 하늘숲마스크2 ⓒ강남구 소비자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