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국제엔젤봉사단(명예총재 송해)은 지난 19일 서울시 관악구 소재 관악FM 방송국에서 가수 장계현, 장수애(곡명 울렁울렁), 권률(곡명 우연히 만난사람, 아파도 사랑), 이현승(곡명 바보사랑)을 국제엔젤봉사단 홍보대사로 위촉식했다고 밝혔다.
가수 장계현은 모방송국의 새로운 장르에 방송을 기획/준비한다고 포부를 밝혔으며, 가수 장수애는 “추억의 음악 다방” DJ로, 가수 권률은 관악FM “가요톡톡” 진행과 케이블TV 쇼 “뮤직스테이지” 및 “쇼 트로트 365″의 진행을 맡아 활발하게 할동중이다.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노래강사 겸 가수 이현승은 “TV, 라디오 등 어려운 상황에도 열심히 달리고 있다”며 “코로나19와 비 피해로 인해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은 이 때에 전 국민이 힘을 내 줄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