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로 BFE 테스트를 통과한 ‘썸머에어’ 명품 마스크 –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스마트 라이프 선도기업 ㈜코코리본(대표:신순옥)이 25일 예술의 전당 무대에 오르는 코리아 판타지(오병희 작곡) 공연을 앞두고 격려 차원에서 국립합창단(예술감독 윤의중)과 K-클래식조직위원회에 마스크를 전달했다.
(주)코코리본 측은 이번에 특별히 사계절 전용인 마스크를 국내 최초로 BFE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합창은 성악인들이 사용하기에 더욱 품질이 요구된다며 이번 제품은 공산품 마스크 중에서는 최초로 BFE(bacterial filtration efficiency, 세균 여과 효율성) 테스트에서 차단율 99% 이상의 안정성을 인정받은 만큼 K-Classic의 명품 정신과 통한다며 코리아 판타지의 공연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코리아 판타지는 지난해 네이버 중계에서 66만 명이 하트를 날리고 댓글이 3,000개 달리는 등 앙코르 요청이 많아 이번에 충분한 사간을 가지고 작품을 업그레이드시켜 완성도를 높였다며 탁계석 회장은 ‘앞으로 국경일을 물론 신년음악회, 송년음악회,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해 역량을 총집중하고 있고, K-클래식 100인 명예지휘자 네트워크가 활용될 것이라며, 드디어 대중 한류에 이어 K-클래식에 물꼬가 터지고 있는 상황에서 따뜻한 기업 후원이 큰 힘이 된다며 감사를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