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후인바이오, 시트콤드라마 ‘거시기뽕짝’ PPL 참여로 지원할 터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지난 22일 토요일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용강로에 위치한 축산사료 친환경 첨가물질업체 (주)후인바이오 서성록회장에게 시트콤드라마 ‘거시기뽕짝’, 미니시리즈 ‘복사골 김치’ 제작진이 방문하였다.
방문 목적은 시트콤 드라마 ‘거시기뽕짝’과 ‘복사골 김치’ 제작 촬영전 촬영장소 협조 및 축산사료 친환경 첨가물질을 닭에게 먹여 조리한 삼계탕 등 PPL 브랜드 제품화를 협의하기 위함이었다.

관련한 제조공정과 제품들의 시식 및 시트콤에 PPL 간접노출이 적당한지를 평가하는 시간을 갖었다.

방문의 성과는 제작진 모두가 대단히 만족했으며, 생닭을 맹물과 소금만 넣고 끓였다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담백함과 깊은맛이 제작진을 감동시켰으며, 더 놀라운 것은 설거지에 세제가 필요없이 세척이 되는 모습 등을 보고 감탄사를 연발하였다.

이에 서성록 주식회사 후인바이오 회장은 “현재 제품화 상품화를 이이고 OEM 주문자 방식으로 생산판매를 하고 있어 즉시 브랜드 PPL이 가능하다.”라고 했다.

윤영용 서울평양올림픽서퍼터즈 이사장이자 드라마제작사 대표 겸 작가는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드라마에 특화된 제품들”이라고 했다.

제작사 공동대표이자 중견 탤런트 이효정은 “맛과 효능이 놀랍다. 해보니까 즉시 반응이 효과가 있다. 세계최초의 동물마이크로바이오옴 미생물 기술과 양자파동에네지 전사 기술이 놀라워 드라마 외적으로 상품 판매가 엄청날 것 같다” 후인바이오 서회장과 드라마 제작사 측은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 사업 전개를 약속했다.

또한 방서희 아역배우(9세)는 심진영 국제엔젤봉사단 모델분과단장의 적극 추천으로 이날 참석하여 방서희 아역배우는 다양한 재능과 끼를 선보여 제작진으로 하여금 출연제의를 받고, 자기 이름 방서희로 포퍼먼스를 보여 큰박수를 받았다.

후원에는 대한언론인총연합회(大韓言論人總聯合會 정해훈  회장), 국제아이엠뉴스(정해훈 회장), 스포츠한국(이서현 회장), 뉴스타운(손상윤 대표이사), 국제엔젤봉사단(송해 명예총재), 포탈뉴스(최태문 대표이사), 우리동네뉴스24(변석태 대표이사), 국민경제(윤봉섭 대표이사), 퍼블릭트러스트뉴스(천지득 대표이사), 강남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 한국국악방송(김태민 대표이사), 월간문화(최수현 대표), 주식회사 코코리본(신순옥 대표이사), 주식회사 웰포유(김기수 대표이사)가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