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더미라클플랫폼(대표 유원진)은 지난 28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더미라클플랫폼 사무실에서 (주)충주옥하우징(회장 박은호)과 공동 이익을 위해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충주옥하우징은 충주 옥 광산에서 직접 채굴한 연옥 대리석과 피톤치드 발생량이 뛰어난 평백나무로 시공된 옥찜질방을 가정용과 상업용으로 주문 제작하여 판매하는 회사로 ▲아파트 ▲일반주택 ▲전원주택 ▲노인요양원 ▲산후조리원 ▲펜션 ▲병원 ▲노인정 ▲모텔 ▲암환자 힐링센터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더미라클플랫폼은 본 협약서를 바탕으로 충주옥하우징의 상품/제품/기타 서비스 등 보급 사업을 위해 자체 쇼핑몰과 메디캐시 토탈결제 시스템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