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별이양 MBN TV ‘헬로트로트’ 11강 진출 기염

▲사진=가수 송별이 양의 노래를 듣고 흡족해 하고 있는 인순이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MBN TV ‘헬로트로트’에서 8일 화요일밤 9시40분에 방송한 키워드 매치 일명 준결승전이 있었다.
송별이 양(국제엔젤봉사단 홍보대사)의 경연곡은 엘레지 여왕 이미자의 데뷔곡인 열아홉 순정이었다.
조장혁 코치가 선택해 준 노래였다.
올해 딱19세가 되는 송별이 양을 겨냥한 맟춤 노래였다.
송별이 양은 귀엽고 깜찍하고 발랄하게 한껏 끼를 발산했다.
너무 예쁜 무대 매너였다.
국내 심사 위원 점수896점으로 14위 였으나, 관객 점수와 국외심사위원들의 점수가 더해져 종합 7위로 11강에 진출 국가대표가 되어 국위 선양하기를 기대해본다.
무시무시한 10대 소녀 송별이 양의 활동을 기대해본다.

후원에는 대한언론인총연합회(大韓言論人總聯合會 정해훈 회장), 국제아이엠뉴스(정해훈 회장), 스포츠한국(이서현 회장), 뉴스타운(손상윤 대표이사), 국제엔젤봉사단(송해 명예총재), 포탈뉴스(최태문 대표이사), 우리동네뉴스24(변석태 대표이사), 국민경제(윤봉섭 대표이사), 퍼블릭트러스트뉴스(천지득 대표이사), 강남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 한국국악방송(김태민 대표이사), 월간문화(최수현 대표), 함께했다.

▲사진=MBN TV ‘헬로트로트’에 출연해 열창하고 있는 가수 송별이 ⓒ강남구 소비자저널

 

3 thoughts on “송별이양 MBN TV ‘헬로트로트’ 11강 진출 기염”

  1. 아름다운 우리 송별이양 대한민국 한국전통 자랑스런 한복 아름답고 보기가 매우매우 좋아요 미래에 미전이 넘쳐나는 가수 최고으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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