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마술사 최승희, 신한국인 대상 수상 영예

▲사진=’신한국인 대상’을 수상한 최승희 마술사(왼쪽에서 네번째)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사)로스트 엔터테인먼트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스토리마술사 최승희씨는 지난 2월 23일 신한뉴스(대표 고태우)가 주최한 ‘신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신한국인 대상(사회봉사부문)’을 수상했다.

신한뉴스는 경영철학인, 보다나은 자신, 보다나은 사회, 보다나은 국가를 추구하는데 기여한 열정을 기념하고자 신한 뉴스 창간 4주년을 기념하여 신한인의 뜻을 모아 ‘신한국인 대상’으로 선정했다.

마술사 최승희는 자연에서 가장 정열적이고 화려한 불빛을 이용한 마술과 더불어 지팡이가 마술사와 함께 자유롭게 움직이는 신비함을 선보이는 환상적인 모습이 나타나는 마술을 보여주고 있다.

최승희 마술사는 스토리 마술에도 능력을 발휘하여 어린 학생이나 청소년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전도사 역할을 하고 학생들에게 삶의 목표를 구상하고 추구할 수 있도록 열정적인 활약을 한 것이 사회를 건정하게 이끌어가는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최승희 마술사는 “앞으로 더 개인적으로 많은 마술을 개발하여 어린학생에서부터 청장년, 노년층에 까지 본인의 마술을 통해 삶의 질을 개선하고 박은 사회를 만드는데 공헌 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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