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 저널 이정기 기자-] 전문가가 찾아가는 창의 발명 교육, 면 지역 초등학교 대상 무한상상 창의 발명 심화 교실 운영 –
– 1인 1특허 창의력을 키우는 발명특허 한마당 운영 –
광양시는 지식재산조성으로 도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창의 발명 교육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창의 발명 교육은 4월부터 학교별 수요조사와 강사 모집 등을 거쳐 오는 5월부터 ▲찾아가는 창의 발명 교육 ▲무한상상 창의 발명 심화 교실 ▲창의력을 키우는 발명 한마당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전문가가 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창의 발명 교육’을 통해 IP 기반 교육 활동을 지원한다. 교육은 메타버스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 기법과 아이디어가 지식재산권으로 권리화될 수 있는 과정을 통해 지식재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 등이다.
아울러, 동 지역에 비해 창의 발명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면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무한상상 창의 발명 심화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창의성을 바탕으로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다양한 발명기법의 활용을 통해 직접 고안, 설계, 제작, 시행과정을 체험하며, 학교별(옥룡초, 옥룡북초, 봉강초, 옥곡초, 진상초, 진월초, 다압초)로 9회(1회 2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시는 지역 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1인 1특허 취득을 목표로 하는 ‘창의력을 키우는 발명특허 한마당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보조사업자(광영초 내 광양발명교육센터) 선정 심사까지 마쳤으며 보조금 심의를 거쳐 지원할 계획이다.
여방학을 통해 운영하는 ‘발명특허 한마당 교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켜 발명부터 특허청에 직접 출원 신청해 보는 과정까지 체험해 볼 수 있는 맞춤형 교육으로 상위 학교로 진학을 앞둔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에게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이다.
광양발명교육센터는 2018년 전국 최우수 발명교육센터로 선정된 바가 있고, 2016년부터 2022년까지 294명의 학생이 참여한 발명 아이디어를 엄격한 심사를 통해 총 38건을 특허 출원했다.
정용균 지역경제과장은 “발명 꿈나무에게 아낌없는 지원이 지식재산권 권리화로 이어져 도시 경쟁력 강화와 인재를 육성하는 기회로 삼아 발명이 도시를 살릴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문가가 찾아가는 창의 발명 교육, 면 지역 초등학교 대상 무한상상 창의 발명 심화 교실 운영 –
[강남구 소비자 저널 이정기 기자-] 전문가가 찾아가는 창의 발명 교육, 면 지역 초등학교 대상 무한상상 창의 발명 심화 교실 운영 –
– 1인 1특허 창의력을 키우는 발명특허 한마당 운영 –
광양시는 지식재산조성으로 도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창의 발명 교육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창의 발명 교육은 4월부터 학교별 수요조사와 강사 모집 등을 거쳐 오는 5월부터 ▲찾아가는 창의 발명 교육 ▲무한상상 창의 발명 심화 교실 ▲창의력을 키우는 발명 한마당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전문가가 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창의 발명 교육’을 통해 IP 기반 교육 활동을 지원한다. 교육은 메타버스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 기법과 아이디어가 지식재산권으로 권리화될 수 있는 과정을 통해 지식재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 등이다.
아울러, 동 지역에 비해 창의 발명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면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무한상상 창의 발명 심화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창의성을 바탕으로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다양한 발명기법의 활용을 통해 직접 고안, 설계, 제작, 시행과정을 체험하며, 학교별(옥룡초, 옥룡북초, 봉강초, 옥곡초, 진상초, 진월초, 다압초)로 9회(1회 2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시는 지역 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1인 1특허 취득을 목표로 하는 ‘창의력을 키우는 발명특허 한마당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보조사업자(광영초 내 광양발명교육센터) 선정 심사까지 마쳤으며 보조금 심의를 거쳐 지원할 계획이다.
여방학을 통해 운영하는 ‘발명특허 한마당 교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켜 발명부터 특허청에 직접 출원 신청해 보는 과정까지 체험해 볼 수 있는 맞춤형 교육으로 상위 학교로 진학을 앞둔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에게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이다.
광양발명교육센터는 2018년 전국 최우수 발명교육센터로 선정된 바가 있고, 2016년부터 2022년까지 294명의 학생이 참여한 발명 아이디어를 엄격한 심사를 통해 총 38건을 특허 출원했다.
정용균 지역경제과장은 “발명 꿈나무에게 아낌없는 지원이 지식재산권 권리화로 이어져 도시 경쟁력 강화와 인재를 육성하는 기회로 삼아 발명이 도시를 살릴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문가가 찾아가는 창의 발명 교육, 면 지역 초등학교 대상 무한상상 창의 발명 심화 교실 운영 -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