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서울을 중심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는 HBGA 회원들 중 일부가 지난 30일(토) 오후 6시 서울시 서초구 소재 화덕영구피자 본사에서 송년회를 가졌다.
이날 송년회는 가는 2023년을 아쉬워 해 열정적으로 HBGA 사업을 하고 있는 박미수씨가 단톡방에 즉흥적인 제안을 해 번개 형식으로 이뤄졌다.
화덕영구피자 또한 HBGA의 가맹점으로 이들을 환영했다.
주영복씨는 “전산이 너무 심플하다. 운영진 5분이 너무 젊다. 쇼핑페이가 있어서 이런 자리도 만들 수 있었다. ‘놀이가 소득이 되고, 소득이 문화가 된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너무 잘 만든 것 같다. HBGA때문에 너무 즐겁다”고 속마음을 피력했다.
이어 정연화씨는 “HBGA를 만나 열심히 공부하면 다니고 있다”면서 “HBGA에서 내년에는 대박 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한영남씨는 “어쩌다가 이렇게 좋은 회사를 만나서 기분이 너무 너무 좋고 행복하고 앞으로 열심히 할 겁니다”고 강조했다.
오늘 자리를 마련한 박미수씨는 “저는 HBGA를 만난 게 인생의 전환점이 됐다. 저는 자산이 마이너스 10억이다. 내년 이맘 때면 모두 해결될 것 같다”면서 “진정으로 여기에 유토피아가 있는 것 같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HBGA(주)는 통합플랫폼을 목표로 ▲사회공헌 사업부 권혁범 의장 ▲엔터테인먼트 사업부 김재희 부의장 ▲PG금융 사업부 박대한 대표 ▲커머스 사업부 유남호 대표 ▲부동산투자개발 사업부 모상근 대표가 함께 의기 투합해 2022년 11월 설립한 회사다.
한편 HBGA(주)는 2024년 1월 1일을 깃점으로 엠버서더(회원) 숫자가 12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송년회 이모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