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상가를 건축한 후 분양과 종합상가를 직접 개발하고 운영을 하여 성공신화를 써가고 있는 ㈜더엠지씨 정희균 대표(이하 정 대표)로 부터 24년 회사 사업과 운영계획을 들어봤다.
정 대표는 전북대학교 사범대학교을 졸업한 후 ▲칼빈대학교 사회복지학 석사 ▲고양삼송지구(신원마을공인중개사사무소)운영 ▲전, 정세균 대선캠프 문화체육본부장 ▲동부그룹 동부생명 본부장으로 근무하였고, 현재는 ▲㈜제이씨 홀딩스 부회장을 겸직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육군학사장교(13기)로 임관하여 특공연대에서 근무를 한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정 대표는 “2024년도가 전반적으로 부동산 경기가 하향곡선을 걷고 있고 어려움도 예상되지만, 이럴 때 일수록 부동산 전문가들이 입지를 제대로 분석하고 효율성과 입지 여건의 특성을 살려 차별화된 전략을 세운다면 성공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또한 정 대표는 현재 수원 호매실동에 동일한 상가건물을 신축하여 전 매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일반분양의 어려움을 해결하였고 상가도 공실없이 100% 운영되고 있는 등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현재 추진중인 김포양곡의 추차타워 공사의 마무리와 인천 지역에 추진중인 종합상가도 설계를 완료하였고 본격적인 건축채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제이씨 홀딩스 부회장과 ㈜더엠지씨 정희균 대표는 자기 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2024년 ▲부동산개발 ▲종합상가 건축 ▲성공적 분양과 운영을 위한 솔루션은 스타트 했다.
앞으로도 정희균 대표가 만들어 낸 시스템이 어디까지 성공 가도를 달려갈 것인지 기대되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