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주)코이노니아(회장 정차조)는 오는 7일(목) 오후 6시 사전예약구매로 소비자주권시대를 열기위한 공동체인 ‘클럽2000’ 활성화를 위해 강남구소비자저널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클럽2000 맴버 확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클럽2000 맴버가 되면 국내외 유명 쇼핑몰의 제품을 본인의 쇼핑몰에 런칭할 수 있으며, 코이노니아는 클럽2000맴버들에게 원할 시 오프라인 매장을 무상으로 지급한다는 원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