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비타 문화예술원(원장 임규관)이 주관하는 성악 최고위 과정 9기 입학식이 오는 4월 2일 서울 학동역’ 삼익아트홀’에서 열린다

벨라비타 문화예술원(원장 임규관)이 주관하는 성악 최고위 과정 9기 입학식이 오는 4월 2일 서울 학동역’ 삼익아트홀’에서 열린다

▲사진=벨라비타 문화예술원 8기 입학식 단체 사진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아름다운 노래, 아름다운 인생, 동반자가된 기업인, 방송인, 법조인 등 다양한 직업군의 CEO들이 펼치는 아마추어 성악 최고위 과정으로 완성도가 높기로 정평이 나 있다.

 

입학 CEO들은 모두 벨라비타 교육 과정을 통해 기본 발성, 악보 읽기, 오케스트라와 기악의 이해, 오페라 감상법 등 이론과 한국 가곡, 이태리 가곡, 오페라 아리아를 매주 한 곡씩 배우고 익힌다. 주임교수 테너 하만택을 비롯하여 바리톤 고성현, 송기창, 카운터 테너 루이스 초이, 소프라노 오은경, 이미경, 강혜정, 도희선, 지휘자 박상현 등 국내 외, 정상급 성악가와 음악가들의 지도 아래 수업이 진행된다.

 

정규 수업 이외에도 음악캠프, 졸업여행, 골프와 노래를 한 무대로 올린 그린 음악회까지 각종 공연 관람과 오페라 미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한발 한발 성장해 왔다.

 

“인생을 행복하고 의미 있게 살고 싶어 벨라비타 최고위 과정을 만들었다”는 임규관 원장은 “음악은 우리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창조적 원동력이자 마음을 움직이는 공감 언어입니다.”라며 벨라비타 최고위과정 입학을 적극 권장하였다.

 

또한 하만택주임교수는 “벨라비타 성악 & 오페라 최고위과정”에서 그동안 누리지 못한 노래의 즐거움과 발성의 원리 터득을 통해 느낄 수 있는 환희를 전달해 드리고 싶다 라며, 감동과 재미를 나누며 행복한 음악여행이 될 것이다” 라며 자부심을 보였다.

 

벨라비타 운영위원이자 홍보이사인 손영미 시인(작가)은 “벨라비타 성악 최고위 과정은 음악과 노래가 내 일상 속 휴식이 되고 친구가 되도록 이끄는 과정”이라며 “음악과 노래의 기적은 일상속 행복감의 원천이고 아름다운 인생을 꿈꾸게 만든다”라고 말했다.

 

오는 4 월 2 일 입학식을 앞두고 있는 벨라비타 성악 오페라 최고위과정 9기는 2024년 4월부터 12월까지 졸업 공연을 포함 총 24주로 진행된다.

 

벨라비타 문화예술원(원장 임규관)이 주관하는 성악 최고위 과정 9기 입학식이 오는 4월 2일 서울 학동역’ 삼익아트홀’에서 열린다
▲사진=총 원우회 벨라 비타 그린음악회(골프와 노래) ⓒ강남구 소비자저널

 

 

수업 장소 : 서울 학동역 근처 하츠아트홀

(입학문의) 벨라비타 홈페이지 참조요망(https://naver.me/FUGFw9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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