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주)코이노니아(회장 정차조, 이하 정 회장)는 지난 7일(목) 오후 6시 서울시 강남구 소재 코이노니아(클럽2000) 교육장에서 강남구 소비자저널과 클럽2,000멤버 활성화 및 세계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서(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 회장은 “코이노니아는 생소(생산자와 소비자)융합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가치 가게를 통한 1인 백화점 창업, 서브도매인 주소의 분양으로 1만원의 창업, 1만원의 프랜차이즈를 통해 공유경제모델을 제시한다 ”고 말하며, “살다보면 세상이 빠르게 변하는데 이런 귀한 기회를 가져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코이노니아는 ▲협력사 ▲계열사 ▲자회사를 통해 더 좋은 제품을 더 싸게 공급하면서도 ▲유통배당 ▲생산배당 ▲주식배당까지 준비해 명실공히 소비자 주권시대를 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 클럽2000 회원 모집에 관한 협력
- 언론 노출/홍보/광고 등에 관한 협력
- 필요 시 아카데미 교육 사업에 관한 협력
- 클럽2000을 위한 기자 양성 사업 등에 관한 협력
- 정부(지방자치 포함)부처에 정부 예산 신청 및 수행에 관한 합의 사업 협의
- 본 협약에 의하지 않은 사항은 필요한 양 단체의 합의 하에 우선하여 협력함을 원칙으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