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명대학원대학교 사회복지학 박사과정 20기 입학 환영회, 화합의 장으로 만들어

 [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예명대학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원장 최재곤)는 지난 2일(토) 오후 5시 서울시 서초구 소재  한 식당에서 에서 사회복지학 박사과정 20기 입학 환영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20기 박사과정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원장, 교수, 많은 선후배들이 참석했으며, 입학 환영회 후 다과회를 통해 서로 소통하는 등 축제의 분위기가 이어졌다. 

박사과정 20기로 입학한 김**씨는 “개강 후 첫 수업을 마치고 모임 장소에 들어서는 순간 선배들이 꽃 목걸이를 걸어주며 환영해 줘 기쁘다”면서 “사랑과 축하가 담긴 환영회로 서로를 존중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감사를 표명했다.

예명대학원대학교는 학문의 깊은 연구를 통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석박사 과정으로 이루어진 대학원 중심의 학교로, 일동그룹의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초인류기업’이라는 가치 아래 ‘인간 존중, 품질 경영, 가치 창조’의 경영 이념으로 운영되고 있다.

예명대학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정은 기독교 정신과 . 진리.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사회복지학을 탐구하는데 필요한 가치관, 실천이론 및 실천방법을 학습시키고, 제반사회복지 실천영역에 적용할 수 있는 전문적 자질을 함양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또한 현대사회에서 증가하고 있는 개인과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 간의 문제를 해결하고 인간의 안녕과 행복의 증진을 통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회복지정책과 행정, 그리고 사회복지 실천에 대한 학습과 훈련을 통하여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겸비한 전문 사회복지인력을 양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사진=사회복지학 박사과정 20기 환영회 후 단체 기념촬영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사회복지학 박사과정 20기 환영회 후 단체 기념촬영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사회복지학 박사과정 20기 환영회 후 단체 기념촬영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최재곤원장(앞 줄 마이크)과 선배인 황현복씨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최재곤원장(앞 줄 마이크)과 선배인 황현복씨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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