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사랑 시리즈_7 「당신을 깨우는 그린 레터」 코이노니아 541 멤버 Startup team

[강남구 소비자저널=편집부]

<우리가 알고 있는 정말 무서운 이야기!>

우리가 모르는 더 무서운 이야기는 언제까지 방관만 하고 있는 것인지 모릅니다 .

오늘날에는 에너지를 절약하는 유능한 환경보호론 자가 되지 않고서는효과적인 외교정책을 수립하는 현실주의자도민주주의를 전도하는 유능한 이상주의자도 될 수 없습니다 .

최근 몇 년 동안 가을은 석 달에서 주일로 줄어들었고 시작 시기 또한 해를 거듭할수록 뒤로 늦춰졌습니다.

▲사진=에너지 절약을 위해 밤에 불을 끈 아파트 사진(출처 : 픽사베이 로고 합성) ⓒ강남구 소비자저널

<가을 30 억 번의 계절을 순환한 뒤 소멸되다– 풍자 신문>

자연의 운영체제에 섣불리 손을 대면 언제 어디서든 어김없이 결국은 그 대가를 지불하게 됩니.

기후변화 과학에 남은 중요한 문제는 그 결과가 ‘심각할 것인지 혹은 재앙에 가까울 것인지’ 부와 얼마나 빨리 그 지점에 도달할 것인지 뿐입니다.

언제까지 방관 할 것인가요 ?

변화의 바람이 불 때우리는 풍차를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

나! 너!! 우리!!!

▲사진=산업화 가속도에 따른 기후변화를 표현한 상상도(출처 : 픽사베이)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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