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편집부]
<우리가 알고 있는 정말 무서운 이야기!>
우리가 모르는 더 무서운 이야기는 언제까지 방관만 하고 있는 것인지 모릅니다 .
오늘날에는 에너지를 절약하는 유능한 환경보호론 자가 되지 않고서는, 효과적인 외교정책을 수립하는 현실주의자도, 민주주의를 전도하는 유능한 이상주의자도 될 수 없습니다 .
최근 몇 년 동안 가을은 석 달에서 2 주일로 줄어들었고 시작 시기 또한 해를 거듭할수록 뒤로 늦춰졌습니다.
<가을 30 억 번의 계절을 순환한 뒤 소멸되다. – 풍자 신문>
자연의 운영체제에 섣불리 손을 대면 언제 어디서든 어김없이 결국은 그 대가를 지불하게 됩니다.
기후변화 과학에 남은 중요한 문제는 그 결과가 ‘심각할 것인지 혹은 재앙에 가까울 것인지’ 여부와 얼마나 빨리 그 지점에 도달할 것인지 뿐입니다.
언제까지 방관 할 것인가요 ?
변화의 바람이 불 때, 우리는 풍차를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
나! 너!!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