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강화요양병원은 양자파동 생체분석요법을 활용한 치료에 적극적인 병원으로 유명하다.
양자파동 생체분석요법을 활용한 검진과 치료에 활용, 뇌경색에 탁월한 치료 효과로 내원 환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으며, 제주도를 포함한 국내는 물론 중국과 동남아 등에서 단체로 찾아 요양병원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화요양병원 박덕화(부원장/약사, 이하 박 부원장) 부원장은 “양자 파동 생체 분석 전달 장치는 인체의 경락을 현대적인 양자파동으로 접근해서 부작용이 없고, 전 인적이고, 정확하고, 자세한 파동 분석 장치이다. 심리적 분석과 인체의 에너지의 불균형을 감지한다. 뇌 신경 질환, 암, 각종 내과 질병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박 부원장은 “지금까지의 의학이 생체라는 하드웨어에 관한 의학 체계라면 이것은 하드웨어인 생체가 자신을 유지하기 위해 가지고 있는 여러 기능을 가능케 하는 프로그램인 소프트웨어에 관한 의학 체계다. 물질 중심의 Hard-ware 체계가 자신을 유지하기 위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기능을 가능하게 하는 Hard-ware에 관한 기술로 세포 단위에서 세포 간 정보교환이 이루어지는 것을 활용한 기술이 생체신호 활성기술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 부원장은 “양자 파동 생체 분석 전달 장치로 인체의 파동을 측정한 뒤 14경혈을 뚫어주고 내장의 28,000가지의 생체파동을 분석하고 전달하여 치료하는 저주파 자극기 시스템으로 QT LST는 생체 에너지의 왜곡되는 현상과 불균형을 정상 상태로 복귀 시켜 생체 대사와 면역기능을 활성화 시킨다” 한마디로 LST 기술은 세포복원기술이다”, “양자치료 중 만들어진 양자 파동수는 나만의 물로서의 정보가 담기게 된다. 체내 흡수 및 배출을 촉진시키고 손상되어 가는 세포를 복원하며, 파동으로 인한 각종 뇌질환, 심리치료를 도와준다. 양자 물리학을 응용한 동양의학의 과학적 분석이 뒤따르며, 안전하고 부작용이 없는 확실한 방법으로 활용 가능하다. 특히 암환자를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항암치료 부작용 완화 및 치유에 도움을 준다”며 “강화요양병원에서는 뇌경색 환자와 암 환자들의 치료 도움이 되도록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강조해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