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살리기 대프로젝트 및 세계 진출을 위한 –
[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주)소소생생(대표이사 김영명)은 내일 9일(화) 서울 강남구 소재 (주)소소생생 본사에서 강남구 소비자저널(발행인 김은정)과 소상공인살리기 대프로젝트 및 세계 진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서에 각각 서명한다.
㈜소소생생과 강남구소비자저널은 소상공인살리기 대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아래와 같이 전략적 업무협약서의 내용을 공개했다.
1. 강남구 소비자저널은 ㈜소소생생이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적극 홍보한다.
2. ㈜소소생생은 강남구 소비자저널 취재 기자단(소소생생기자단) 모집에 최선을 다한다.
3. 상호 합의 하에 공동행사 진행 및 공동 홍보활동을 할 수 있다.
4. 상호 합의 하에 스타 마케팅 등 공동 사업을 할 수 있다.
5. 소상공인(약 400만) 및 전 국민 1만원 주식(5주) 갖기 운동에 관한 협력.
6. 언론 노출 / 홍보 / 광고 등에 관한 협력.
7. 필요시 아카데미 교육 사업에 관한 협력.
8. 소소생생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영역(사업/기부/지원 등) 확대를 위한 협력.
9. 정부(지방자치단체 포함) 부처에 예산 신청 및 수행에 관한 컨소시엄 구성에 관한 협력.
10. 본 협약에 의하지 않은 사항은 필요한 경우 양 단체의 합의 하에 우선하여 협력함을 원칙으로 한다.
2024년 7월 9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