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장교 13기 서울지구회 모임 성황리에 마쳐

학사장교 13기 서울지구회 모임 성황리에 마쳐

학사장교 13기 서울지구회 모임 성황리에 마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학사장교 13기 서울지구회(회장 조문형)는 지난 27일(금) 서울시 강남구 소재 진땡이 식당에서 제2대 회장 선출 기념으로 첫 모임을 가졌다.

 

이날 서울지구회 제2대 조문형회장이 취임 후 첫 미팅자리에 앞서 학사장교 13기 임관 35주년 행사에 대해 회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학사장교 13기 35주년 행사가 3주 앞으로 다가온 만큼 물품 협찬이 계속 들어 오고 있다”면서 “현금 기부 릴레이를 시행하면 더 좋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임관 35주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기 위해 크고 작음의 액수를 떠나 참여한다는 의미에서 현금 기부 릴레이가 활발히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울지구회 모임에 참석한 한 동기는 건배사로 “우리가 남이가, 언제나 처음처럼 !!!”을 강조해 35년 전 임관할 때 마음을 잊지 말자는 취지로 마침 테이블에 있는 국민소주 ‘처음처럼’을 빗대 건배를 이끌어 감탄을 자아냈다.

 

※ 학사장교 13기 35주년 행사 후원 계좌( 토스뱅크 1000-5879-7557 남궁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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