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할 수 있다!” K-플랫폼 기자단 1기, 열정으로 물든 첫 교육 현장

“나도 할 수 있다!” K-플랫폼 기자단 1기, 열정으로 물든 첫 교육 현장

김민영 사장 “자신감과 감동, 3분의 기적 널리 알릴 것”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K-플랫폼 기자단 제1기가 힘찬 항해를 시작했다. 지난 6월 4일, 인페이 주식회사 본사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 및 첫 교육을 마친 후, 현장에는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그중에서도 참가자 중 한 명인 김민영 사장의 진심 어린 소감이 단체 채팅방을 뜨겁게 달궜다.

김민영 사장은 “K플랫폼 기자단 교육 2시간이 금방 지나갔다”며, “김은정 강사님의 교육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다. 최고의 강사로 인정한다”는 찬사를 보냈다. 이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고 마음이 벅차오른다”며, “3분의 기적을 널리 알리고 사업적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다”고 전했다.

“기자의 길, 누구나 가능합니다”

이에 대해 강의를 맡은 김은정 강남 소비자저널 발행인도 따뜻한 메시지로 화답했다.

“오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K-플랫폼 기자단은 오는 7월 8일 서울시 교통회관에서 열리는 K-플랫폼 개통식에서 진가를 발휘하게 될 것입니다.”

김 발행인은 “온 국민 누구나 기자가 될 수 있다. 매우 쉽다. 누구나 할 수 있다”는 확신의 메시지를 전하며, 1기 기자단 10~50명, 나아가 100명이 함께한다면 역사적인 순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K플랫폼이 참가자들에게 경제적 안정을 줄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임을 강조하며, “주위 분들에게 많이 전달하여 함께 기쁨을 나누자. 복 많이 받으실 것”이라는 응원의 말도 잊지 않았다.

“1명 앞에서도 10명처럼”…현장을 빛낸 진심의 강의

오리엔테이션이 끝난 뒤에도 열기는 식지 않았다. 오후 7시 50분, 단 한 명의 신규 참가자를 위해 마치 10명 앞에서 강의하듯 열정적으로 설명을 이어간 김민영 사장의 모습은 단톡방에 사진과 함께 공유되며 참가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K-플랫폼 기자단 1기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다. 시민 누구나 기자가 되어 지역사회와 경제를 연결하고, 3분의 기적이라는 혁신적 홍보 모델을 세상에 전파하는 시민 저널리즘 운동의 출발점이다.

김민영 사장과 같은 실천가의 참여는 K-플랫폼이 단순한 이론이 아닌, 현장의 에너지로 실현되는 움직임임을 증명하고 있다.

“나도 할 수 있다!” K-플랫폼 기자단 1기, 열정으로 물든 첫 교육 현장
▲사진=K-플랫폼 기자단 1기 교육, 오르엔테이션 후 김민영사장이 후기를 남겼다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6원 4일, 오후 8시 1명의 신규앞에서도 10명처럼 열강하는 김민영사장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6원 5일, 오전 11시 신규회원들께 열강하는 김민영사장 ⓒ강남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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