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의 기적, 수익형 플랫폼의 새 장 열다”

“3분의 기적, 수익형 플랫폼의 새 장 열다”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강남 소비자저널 김은정 대표, 인페이 본사서 특별 강의

지난 6월 6일,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인페이 주식회사 본사가 위치한 K-플랫폼(서울 강남)에서는 이색적인 강의가 진행됐다. 경기도 파주에서 직접 찾아온 단 한 명의 참석자를 위해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3분의 기적’ 앱이 제시하는 새로운 수익형 플랫폼 모델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특별 강연자로는 강남 소비자저널 김은정 대표가 나서, “소비자 중심의 새로운 디지털 경제 흐름 속에서 ‘3분의 기적’은 투자 없이도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이 가능한 혁신적 구조”라며 플랫폼의 핵심 가치를 강조했다.

김 대표는 “기존 앱이 편리함을 추구했다면, 이 앱은 실질적인 수익을 제공한다”며 “‘앱 설치 후 단 3분, 두 가지 미션 수행만으로 매월 생활비가 자동 적립된다’는 모델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법적 안정성에 대해서도 명확히 짚었다. “누구도 금전적 투자를 하지 않고, 단 한 명의 판매원도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보상은 포인트로만 제공된다”고 강조해, 방문판매법이나 전자상거래법상 문제가 전혀 없음을 부각했다.

설명회는 참석자 수보다 진정성과 실효성에 초점을 맞췄으며, ‘3분의 기적’이 단순한 앱을 넘어선 생활 속 경제 플랫폼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준 시간이었다.

▲사진=3분의 노력으로 어떻게 매월 생활비가 해결되는지 설명하는 김은정 대표 ⓒ강남 소비자저널
“3분의 기적, 수익형 플랫폼의 새 장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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